PHALANX
팔랑크스의 크루들은 자신이 속한 팀 내부에서 자신이 중점을 두는 세부 분야인 ‘파트’ 에 배정되어, 파트장과 파트 크루들과 함께, 자신의 기획안을 설정/진행/보완하며 나아갑니다.
세부진행은 모든 크루들이 1주 단위로 짜여진 운영 과정에 따라 진행하며, 월요일 시작 / 토요일 종료를 기준으로 매주 진일보하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30주 동안 쌓아갑니다.
세부진행은 커리큘럼에 따라 자신이 관심이 있는 기업(혹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)의 서비스와 브랜딩을 중점적으로 기획, 제안, 발송하고, 그 전 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누적해가는 클럽 팔랑크스의 가장 핵심 과정입니다.
실제 기업or 서비스에 기획안 타진 후 해당 기업과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해당 과정으로 모든 세부진행 과정을 대체할 수 있으며, 해당 프로젝트 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가져갑니다.
(참고!) 이전 기수에서는, 이러한 실제 기업들과의 타진이 주를 이루었었는데.. 사실 이렇게 실무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,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그 기업 분들이 바로 채용해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, 클럽을 끝까지 졸업 안하고.. ;;; 중간에 채용 되어 가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, 이번 기수에서는 그런 경우, 조기 졸업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. (아직 행정 사항에 대한 처리가 완료되지는 않았습니다!!)
전국대학연합 기획/컨설팅 동아리, 클럽 팔랑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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